안녕하세요~!
파주를 사랑 하는 파주사랑입니다^^
6월에 들어오면서 훅 여름이 온것 같은 뜨거운 햇빛이 강한 요즘입니다~
요즘 처럼 날씨도 뜨겁고 강한 자외선으로 한 낮의 야외 출입이 망설여지는데요.
특히 점심시간에 먼 곳 찾아 다니기 어렵고 간단한 한 끼로 찾은 파주 금촌점 버거킹~!
금촌 영화관, 메가박스 바로 옆에 위치해 있지요.
오랫만에 한 번 다녀왔는데요.
평일이라 그런지 한적~한 모습이네요~!
요즘 버거킹에서 인기있는 메뉴로,
콰트로치즈버거~! 인데요!
보통 성인버전인 콰토르치즈와퍼 로 주문하지만,
개인적으로는 양이 많아서 콰치와퍼주니어 사이즈로 주문했어요 ㅋ
그리고 콜라는 잘 안마시는 타입이라 킹아이스아메리카노 1000원짜리 주문~
가격도 그렇고 크기도 참 앙증맞은 사이즈입니다 ㅋㅋㅋㅋ
주문되자 마자 5분도 안되서 금방 나왔어요~
요롷게 포장되어 나오고요~
콰트로치즈와퍼 주니어의 안의 모습이네요~
뜨거운 날씨에 더욱 치즈가 금방 녹아있네요~
1000원의 가격의 킹아이스아메리카노는 무난한 아메리카 맛이고요~ 사이즈도 작은편입니다.
짭짤한 치즈 맛과 아삭 매콤? 양파와 고기 야채 토마토 괜찮았어요~
무엇보다 간편하고, 너무 배부르지 않고,
긴단하게 먹을 양으로 괜찮았어요.
요즘 같이 더울떈 점심엔 조금 배불러도 몸이 피곤해져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.~
간단한 점심으로 괜찮은 금촌 버거킹~
아무래도 콰트로치즈와퍼 주니어 사이즈라서요 ~! ㅎ